
BRIDGING Asia,
EMPOWERING PEOPLE

16+
아시아 및 글로벌 인사로서의
경력 연수 및 담당했던 국가들의 숫자
이기도 합니다.
175+
BIENE를 믿고 함께 해주시는
기업 고객(한국, 일본)의 숫자입니다.
국내사 14+ / 일본 160+ (제휴)
670+
올 한 해동안 바쁠 수 있게 도와주신
후보자, 설명회 및 교육 참가자 등
1년간 뵈었던 멋진 분들의 수입니다.
1.2k+
2024년 한 해 동안,
등록된 후보자의 숫자입니다.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흡수하라
불황 속에서도 승승장구한 기업들에 배우는 생존 전략
잃어버린 30년, 경제위기와 불황 속
진격의 일본 기업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나?
대한민국의 경제는 지금 갈림길에 서 있다. 잃어버린 30년의 일본처럼 기나긴 침체를 시작하는 초입일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반면교사 삼아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수용,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혁신을 일으켜 앞으로의 생존을 위한 열쇠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
책《좋은 것은 흡수하라》에서 저자는 일본의 사상가 마루야마 마사오의 ‘좋은 것은 흡수하라(いいこと取り)’가 위기 극복의 사상적 토대를 집약해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사상이 현재까지도 일본의 경제 구조와 기업들의 생존 전략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에 더해 모든 혁신은 ‘인재’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경제 불황과 위기를 돌파해 성공한 일본 기업 15개를 분석하면서, 이를 통해 5가지 생존 전략으로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잃어버린 30년’이라는 장기 불황 속에서도, 일본 기업들은 좋은 것을 흡수하는 사상적 토대를 바탕으로 어떻게 다양하고 유연한 사회적 구조 아래에서 각자의 생존 전략을 펼쳤는지, 또 그들의 혁신적인 전략과 독특한 경영 철학을 통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부를 축적할 수 있었는지를 조명한다.

일본 진출 이후 채용이 정말 힘들었어요. 현지 채용사는 저희에게 관심도 없었고요.
우연히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일본 현지 전문가가 있다고 소개받아서 연락을 했고, 저희와 잘 맞는 분을 시일 내에 채용할 수 있었어요. 계약서 및 취업 규칙 등 한국과 다른 실무적인 내용도 함께 가이드해줘서 좋았습니다.
채용 시 신중하고 꼼꼼하게 짚어 주셔서 새로운 채용건으로 다시 의뢰드리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사 / 인사팀장